Tuesday, October 30, 2007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Oct. 21)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Week 4 - Oct. 21)
제 3단원

다음사항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7가지 실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데 사용하시는 관계를 요약해 줍니다.

  1.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은 당신과 실제적이고, 개인적이며,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십니다.
  3. 하나님은 당신이 그 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성령님에 의해
  4.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목적과 길을 보여 주기 위하여성경,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5.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당신을 믿음의 갈등으로 몰아넣고 결단과 그에 따른 행동을 요구하십니다. (나의 감정에 따라 행동 할 것인가? 아니면 말씀에 따라 행동 할 것 인가?)
  6. 당신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조정 해야 합니다.
  7.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그분의 일을 성취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 나의 그리스도인 생활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의 질에 따라 좌우된다.
  • 하나님은 나를 그 분과의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 창조 하셨다.
  •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그가 하시는 모든 일은 사랑의 표현이다.
  •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그 어떤 것 보다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빌립보서 3:4-14절에 나온 바울의 이야기를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요.

  1. 바울의 과거 중에서 바울의 현재에 영향력을 미쳤을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읍니까?
  2. 바울은 이런 것들에 어떤 가치를 두었읍니까?
  3. 바울은 어째서 그의 과거를 그렇게 하찮고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여겼읍니까?
  4. 바울은 미래의 상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했읍니까?(13-14)
    잊음
    잡음
    좇아감

이번 주간에는 누가 성경을 썼으며,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그 변천과정을 같이 조사해 보았습니다. 또한 구약의 경외서(Apocrypha)에 대하여도 알아 보았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리스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정복을 하는 그 일이, 성경이 세계적으로 보급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왕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쓰임 받았음을 알려 주는 것 입니다. 그때 처음으로 히브리어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되었는데 그 성경을 ‘Septuagint’ 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12 지파에서 6명씩, 72명이 70-72일 동안 히브리어의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했던 것 입니다.(BC 3세기 쯤). Septuagint 라는 말의 뜻은 라틴어의 70이라는 뜻입니다.

- 성경공부 인도자 윤삼희 집사 -

Sunday, October 28, 2007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Oct. 14)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Week 3 - Oct. 14)
제 2 단원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변하시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그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리스도인 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이상이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갖는데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은 성령님과 더불어 성경,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하여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뜻과 방법에 대하여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은 내가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주실 임무에 맞도록 나의 성품을 키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활을 방해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때라도 원하시는 때에
나의 인생에 들어 오실 수 있는 권리를 드리는 것 입니다.
- 성경공부 인도자 윤삼희 집사 -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Oct. 7)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Week 2 - Oct. 7)

제 1단원

성경적 원리를 따라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려면?

  1. 내 안에 있는 죄성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나를 평가하는 그 눈으로 나의 죄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합니다.
  3. 그래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4. 예수님께 당신을 그분의 은혜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5. 당신의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될 것이고 인생의 주권을 예수님께 내어드리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께 당신의 일생에 대한 그분의 뜻을 물으려고 할때 당신은 어떤 질문을 하시겠읍니까?
  1. 주여!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서 누구와 함께하길 원하십니까? 아! 그리고 저에게 그 결과를 알려주십시요.
  2. 주여! 그저 한 번에 하나씩 제가 뭘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대로 하겠읍니다.

우리는 대개 1번처럼 하지 않읍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자세한 지도를 달라고 조릅니다. 우리는 “하나님! 우리가 어디를 가야 하는지만 알려주십시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지 알아서 찾아갈께요”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럴 필요없다. 네가 할 일은 하루하루 나를 따라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 예수님은 “내가 길을 보여 주겠다”고 하지 않으셨읍니다.
  • 예수님은 “내가 지도를 주겠다”고 하지 않으셨읍니다.
  • 예수님은 “내가 어떤길로 가라고 말해 주겠다”라고 하지 않으셨읍니다.
  •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라고 하셨읍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삶 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비극 중의 하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매일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보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단 하나님이 어디서 일하고 계신지 알게 되면 당신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서 하나님과 합류하기 위헤 당신의 삶을 조정하게 될 것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읍니다.우리처럼 엘리야도 평범한 사람 이었읍니다. 그러나 그가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읍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약5:17-18)





- 성경공부 인도자 윤삼희 집사 -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Sep. 30)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Week 1 - Sep. 30)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있는 날이 있는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및 골수를 찔러 쪼개며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에서 성경의 말씀을 응용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살아가라고 하시는데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성경이 우리의 life style 속에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지요?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 나가실 텐데 우리의 삶가운데 항상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눈으로 볼 수있고 귀로 들을 수 있나요?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 이로다.[요8:47])

교회를 오래 다니셨다면,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서 사랑한다”라고 고백 할 수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오랜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을 경외 한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너는 과연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십니다.(요21:15-17)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바로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사43:10)
우리는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 소명을 받은 하나님의 종입니다.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하나님과 나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우리는 우리가 잘 아는 사람에게 우리의 필요한 것을 부탁합니다. 만약 나와 예수님이 관계가 없으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부탁을 할 수 있겠읍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다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우리는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야 합니다!
먼 발치에서 예수님을 일생동안 구경만하시다 죽게되면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나를 안다고, 나의 죄가 깨끗이 씻겨 졌다고 증거하시지 않으십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베전2:9)
과연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타이틀에 걸맞게 살고 있나요?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라고 하신 그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겠다고 한 것은 하시는 분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른 자 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읍니다.

소수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오로지 한마음으로…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려고.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까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까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성경공부 인도자 -윤삼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