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8, 2007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Sep. 30)


Experiencing God - Bible Study (Week 1 - Sep. 30)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있는 날이 있는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및 골수를 찔러 쪼개며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에서 성경의 말씀을 응용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살아가라고 하시는데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성경이 우리의 life style 속에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지요?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 나가실 텐데 우리의 삶가운데 항상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눈으로 볼 수있고 귀로 들을 수 있나요?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 이로다.[요8:47])

교회를 오래 다니셨다면,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서 사랑한다”라고 고백 할 수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오랜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을 경외 한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너는 과연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십니다.(요21:15-17)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바로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사43:10)
우리는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 소명을 받은 하나님의 종입니다.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하나님과 나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우리는 우리가 잘 아는 사람에게 우리의 필요한 것을 부탁합니다. 만약 나와 예수님이 관계가 없으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부탁을 할 수 있겠읍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다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우리는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야 합니다!
먼 발치에서 예수님을 일생동안 구경만하시다 죽게되면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나를 안다고, 나의 죄가 깨끗이 씻겨 졌다고 증거하시지 않으십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베전2:9)
과연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타이틀에 걸맞게 살고 있나요?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라고 하신 그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겠다고 한 것은 하시는 분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른 자 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읍니다.

소수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오로지 한마음으로…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려고.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까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까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성경공부 인도자 -윤삼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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